뜨개질 시작한지 10년여만에 처음으로 코바늘에 도전했는데 동영상 덕분에 생각보다는 쉽게 마무리했어요.
첫 코바늘이라 생각보다 이뿌게 떠지지도 않았고 좀 허술하지만 그래도 뿌듯했네요
다른분 후기처럼 뜨는거보다 실정리가 참 난관이였는데,
나중에 헥사곤뜨면서 스페니쉬쓰는 아주머니 동영상보며 한단한단 실을 감춰가면서 뜨는법을 배웠네여.
이것도 그렇게 했으면 좀더 수월할뻔한 아쉬움은 있어요ㅋ
특히 이 모티브의 경우 만드는 과정에서
나중에 코바느질에서 주로 쓰는 바느질법을 대부분 익히게 되서 조은듯. 동영상위주로 뜨다보니 도안은 아직 외계그림같지만 대충 모양을 보면 어덯게 뜬건지 알게되네요.
첫 코바느질로 조은 모티브인듯해요^^